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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배다해, 2세 생기면 이런 모습? 조카 육아도 '만렙'인 달달한 신혼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1-26 00:39 | 최종수정 2022-01-26 05:02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이장원 배다해 부부가 '육아 만렙' 면모를 보여줬다.

배다해는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배다해의 조카를 돌보는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이장원과 배다해는 컵 쌓기 놀이와 색칠공부 등으로 조카를 놀아주거나, 호텔 로비에서도 장난을 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스케이트를 타면서 노는 조카를 멀리서 지켜보며 손을 꼭 잡은 모습이 달달함을 더했다. 육아도 만렙인 부부의 달콤한 신혼 일상이 돋보인다.

한편, 뮤지컬 배우 배다해와 페퍼톤스 이장원은 지난해 11월 결혼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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