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이필립 박현선 부부가 펜트하우스로 만삭 여행을 떠났다.
박현선은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남편이 준비한 만삭여행 리얼 만삭이라 무겁긴 하지만 좋다 이제 옷으로 안 가려짐 #36주 임산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박현선은 지난해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 현재 임신 중이다. 이필립은 글로벌 IT 기업 STG 이수동 회장의 아들이기도 하다.
wjlee@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