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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고소영이 그룹 BTS(방탄소년단) 뷔가 기획한 가방을 들고 미팅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27일 개인 SNS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고소영의 가방은 방탄소년단 뷔가 처음부터 끝까지 기획하고 디자인한 제품으로 뮤트 보스턴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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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뷔 가방'이라 불리는 뮤트 보스턴백은 판매 시작과 동시에 품절사태를 빚고 있다. 오죽하면 구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라는 에르메스 버킨백에서 이름을 따 '뷔킨백'이라 불렸을 정도. 이 가방은 25일 진행된 2차 공식판매에서도 가장 고가의 제품임에도 제일 먼저 품절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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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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