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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현재 임신 중인 박현선이 자신의 몸무게에 깜짝 놀랐다.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의 아내이자 쇼핑몰 CEO 박현선이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맛있었던 저녁"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박현선은 "맛있었던 저녁. 몸무게 보고 깜짝"이라면서 "출산 후 수유하면 진짜 다 빠지는 거 맞죠?"라며 놀라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박현선은 지난 2020년 10월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9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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