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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맨 이경규의 아내이자 배우 이예림이 결혼 후 첫 명절 모습을 공개했다.
이예림은 31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화이자 3차 빌미삼아 몸보신"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예림은 연휴에 백신을 맞고 몸보신을 위해 도가니탕으로 추운 속을 따뜻하게 달랬다.
한편 이예림는 축구선수 김영찬과 지난달 4년 열애 끝 결혼식을 올렸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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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01 00:06 | 최종수정 2022-02-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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