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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모델 겸 배우 정호연이 살짝 드러낸 복근에도 매력적인 미모를 과시했다.
정호연은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호연은 잠에 서 덜깬듯 부스스한 모습이다.
'ad'라는 글을 적은 것으로 보아 부스스한 모습은 화보 촬영의 콘셉트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게임'을 통해 전 세계적인 스타로 급부상한 정호연은 최근 각종 분야에서 글로벌 행보를 보이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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