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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바람아 멈추어다오'로 유명한 가수 겸 요리사 이지연이 파혼을 고백했다.
이지연은 앞서 아홉 살 연하의 미국인 요리사와 약혼 사실을 알리기도 했지만, 결혼은 하지 않았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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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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