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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강수지가 딸이 그려준 자신의 얼굴을 공개했다.
이어 강수지는 "밝은 엄마 모습이라 다행이다 싶었던 그때.. 옛날 얘기하며 웃을수 있는 날이 꼭 다시 올거에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강수지는 지난 2018년 개그맨 김국진과 재혼했다. 최근 유학을 떠난 딸 비비아나를 따라 프랑스에 다녀온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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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02 13:06 | 최종수정 2022-02-02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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