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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YG "위너 이승훈·아이콘·트레저 코로나19 완치판정, 예정된 일정 소화"(전문)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22-02-03 15:26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던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회복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3일 "위너 이승훈, 아이콘 김진환 송윤형 구준회 김동혁 정찬우, 트레저 최현석 요시 준규 마시호가 코로나19 완치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한동안 재택 치료를 받아온 이들은 추가적인 감염전파 우려가 없다는 보건당국의 판단에 따라 최근 또는 2일 낮12시 부로 격리해제 기준을 충족했다. 각 소속 그룹 멤버 모두 격리기간 중 특별한 증세를 보이지 않았으며 현재 몸 상태 역시 매우 좋다. 예정된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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