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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한예슬이 코로나19 부스터샷 맞는 과정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4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오늘 3차 맞고 왔어요. 숙제 끝"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한예슬은 코로나19 부스터샷을 맞으면서 씩씩하게 장난기 많은 모습을 보였다.
특히 한예슬은 두터운 옷을 내리고 늘씬하고 섹시한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해 10세 연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공개연애를 선언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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