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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병원서 옷을 훌러덩 '깜짝'…가슴골 훤히 드러나는 '부스터샷 패션'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2-04 11:38 | 최종수정 2022-02-04 11:4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한예슬이 코로나19 부스터샷 맞는 과정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4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오늘 3차 맞고 왔어요. 숙제 끝"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병원에서 백신 3차를 맞고 브이를 그리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겼다.

한예슬은 코로나19 부스터샷을 맞으면서 씩씩하게 장난기 많은 모습을 보였다.

특히 한예슬은 두터운 옷을 내리고 늘씬하고 섹시한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해 10세 연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공개연애를 선언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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