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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요리사로 변신했다.
이후 완성된 누들 떡볶이를 맛 본 설아와 시안이는 엄지척 포즈를 취하거나 폭풍 흡입 하는 등 재시 표 누들 떡볶이에 감탄했다.
이수진은 "재시가 누들 떡볶이를 만들어주니 나름 입맛 까다로운 시안이까지 폭풍흡입을 하구요"라며 "오늘 재시 왕언니 칭찬 좀 했네요"라며 웃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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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04 18:25 | 최종수정 2022-02-04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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