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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사랑꾼 남편의 모습에 행복 미소를 지었다.
사랑꾼 남편의 모습에 장영란은 "365일 진료중인 남편. 오늘도 고생했어요"라며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지난 3일 장영란의 아들 준우 군은 "엄마를 줄여서 말하면 뭘까요? 천사"라면서 달달한 멘트로 엄마에게 감동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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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04 19:24 | 최종수정 2022-02-04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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