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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펜하' 후 근황보니? 크롭티 노출 과감...뼈만 남은 몸매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2-05 00:30 | 최종수정 2022-02-05 05:10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지아가 근황을 전했다.

4일 이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지아는 한 스튜디오에서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다. 크롭티에 드러난 잘록한 허리, 가는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가녀린 자태로 여신 아우라를 풍겼다.

한편 이지아는 지난해 SBS '펜트하우스3'에서 심수련 역으로 활약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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