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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변정수가 몸매 관리 비법을 전했다.
그는 "날씬한 사람들도 거울 보면 자기가 제일 뚱뚱하대. 일주일에 1번이라도 꼭 시간 내서 운동해요. 프로틴 챙기고"라고 했다.
변정수는 몸매가 다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 집에서 홈트레이닝을 하며 관리를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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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06 00:13 | 최종수정 2022-02-0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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