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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수, 다이어터에게 '따끔한 일침' "올해 첫 소망, 운동 안하고 해결할거야?"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2-06 00:13 | 최종수정 2022-02-06 07:0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변정수가 몸매 관리 비법을 전했다.

변정수는 6일 자신의 SNS에 "그냥이 어딨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올해 첫 새해 소망 다이어트 맞아? 운동 안 하고 먹는 거로만 해결할 거예요?"라고 일침했다.

그는 "날씬한 사람들도 거울 보면 자기가 제일 뚱뚱하대. 일주일에 1번이라도 꼭 시간 내서 운동해요. 프로틴 챙기고"라고 했다.

변정수는 몸매가 다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 집에서 홈트레이닝을 하며 관리를 했다.

한편, 변정수는 지난 해 종영한 tvN 드라마 '멜랑꼴리아'에 출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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