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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딸 라니, 엄마 미모 뛰어 넘는 근황 "청담동 샵 다녀온 엄마보다 예뻐"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2-06 16:42 | 최종수정 2022-02-06 16:42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윤지가 딸 라니 양을 자랑했다.

이윤지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청담동 샵 다녀온 배우 엄마보다 예쁜 너 #라니지요 #사랑해애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라니 양과 이윤지의 셀카가 담겼다. 라니 양은 엄마 어깨에 얼굴을 꼭 붙여 귀여움을 더했다. 엄마 이목구비를 그대로 빼닮은 라니 양은 점점 더 완성형 비주얼이 되어가는 모습. 이윤지 역시 라니 양의 미모를 자랑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배우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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