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신랑 신부 좋아죽네~'
사진 속에는 자수 디테일이 독특한 드레스를 입고 신부 대기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왕지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입장 중 신랑과 함께 함박 웃음을 터뜨리는 왕지원의 행복한 '순간'이 담겨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2-02-07 08:44 | 최종수정 2022-02-07 08:46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