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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자가격리에 들어갔던 송지효가 더 예뻐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한때 스타일링 논란까지 불렀던 숏컷 헤어스타일도 이제 자리를 잡은 듯하다. 살도 더 빠진 듯한 모습.
머리카락을 처음 잘랐을 때보다 다소 긴 듯한 헤어스타일이 송지효와 잘 어울린다는 평.
한편 최근 '런닝맨'에서 유재석은 "전소민은 다리를 수술 받아서 오늘 퇴원하고, 송지효는 (밀접 접촉자지만) 백신을 못 맞아서 녹화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알렸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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