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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임산부 양미라와 홍현희가 만났다.
양미라는 2018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한 뒤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최근 둘째를 임신한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또한 제이쓴-홍현희 부부는 2018년 결혼해 최근 임신 11주차임을 밝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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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07 10:32 | 최종수정 2022-02-0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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