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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백신 접종 후유증 후 일상을 전했다.
김소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일상을 공유했다.
앞서 김소영은 "어제 체기가 있었던 건 백신 영향이었나봐요. 밤에 열이 좀 있었는데 괜찮아지고 있어요"라면서 백신 접종 후 후유증을 전했다.
김소영은 "푸드코트에서 황태국을 먹다니 내 인생에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면서 "아이스크림 먹어도 되냐고 했다가 욕 먹고 핫초콜릿"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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