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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편안한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특히 흰색 패딩에 베레모를 쓴 최준희는 엄마 故 최진실이 생각나는 똑닮은 모습이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이 차이 많은 남자친구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현재 출판사의 제안을 받아 작가를 준비중이며 늦어도 내년 초에는 책이 나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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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07 16:19 | 최종수정 2022-02-0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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