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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유진이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유진의 일상 모습은 더 아름다웠다. 유진은 클로즈업한 채 사진을 촬영 중에도 또렷한 이목구비, 새하얀 피부 등 미모를 자랑했다.
유진은 "조금 늦었지만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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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07 22:28 | 최종수정 2022-02-07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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