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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MBC '방과후설렘'이 파이널을 앞두고 흥행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8일 TV화제성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자료에 따르면 '방과후 설렘' 특집 프로그램인 '방과후 설렘 특별활동'은 2월 1주차 비드라마 TV 화제성 부문과 목요일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화제성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본방송인 '방과후 설렘'이 '2022 베이징 겨울 올림픽' 중계로 결방됐음에도 거둔 성과라 더욱 뜻깊다.
'방과후 설렘'은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여파로 이번 주 방송도 결방한다. 대신 13일 오후 9시 네이버 NOW. 에서 진행되는 '방과후 설렘 온라인 팬미팅'을 진행하며 팬들과 만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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