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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Mnet 'TMI SHOW'의 선공개 영상에서 노제가 뽑은 'Hey MAMA' 챌린지 최강자가 밝혀져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Mnet 'TMI SHOW' 첫 방송에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주역 노제와 가비가 출연해 자신만의 TMI를 얘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새롭게 바뀐 'TMI SHOW'는 스타들이 직접 본인과 관련된 TMI를 밝히는 차트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내일 방송에서 노제의 잇템과 가비의 뽐나게 사는 법이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스타에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코너에서는 공식 SNS를 통해 시청자들이 직접 노제와 가비에게 물어본 소소하지만 궁금했던 질문들에 직접 답하는 시간을 가진다. 3 만 건이나 몰린 시청자 질문들 사이에서 다양한 TMI가 쏟아졌다. 가비가 가장 최근 통화한 대상부터 노제가 맞은 백신의 종류 등 다양한 질문에 솔직하게 답했다. 특히 장안의 화제가 되었던 노제의 안무 'Hey MAMA' 챌린지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커버 댄서를 뽑는 질문에는 MC 미주와 홍현희를 뽑았다. "개그로 (춤을) 소화할 줄 알았는데, 너무 잘해서 깜짝 놀랐다"며 홍현희를 꼽은 이유를 얘기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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