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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서신애가 날렵한 턱선을 자랑했다.
서신애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한편 서신애는 2004년 우유 CF로 데뷔해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등에 출연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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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08 11:01 | 최종수정 2022-02-0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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