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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이지훈이 아야네가 차려준 정성스런 브런치를 자랑했다.
이지훈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침은 가볍게 근데 시간상 아점인건가?ㅎㅎ잘 먹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해 11월 14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식을 올렸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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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08 11:16 | 최종수정 2022-02-0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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