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서울에서 휴가를 만끽하고 있다.
8일 선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닝뷰"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심플한 검정 비키니를 입은 선예는 지난 세월이 무색할 만큼 섹시한 매력을 자랑한다. 또한 세 아이의 엄마인 선예는 탄탄한 복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선예는 2013년 선교사 남편과 결혼해 세 아이를 낳은 후 캐나다에서 생활했다. 최근 tvN '엄마는 아이돌'을 통해 9년 만에 무대에 오른 선예는 '엄마돌'에 이어 임슬옹과 '대낮에 한 이별' 음원 발매, 예능 출연까지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