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가 지인의 선물에 기뻐했다.
성유리는 8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삼촌 공주 드레스 고마워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성유리는 지난달 품에 안은 딸 쌍둥이들에게 쏟아지는 각종 선물에 고마움을 가득 담아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5월 동갑내기 프로골퍼 겸 코치 안성현과 4년 열애 끝 결혼했으며, 지난달 딸 쌍둥이를 출산했다.
shyun@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