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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소녀시대 겸 배우 최수영이 생일 주간을 예고했다.
수영은 8일 자신의 SNS에 "버스데이 위크 비긴즈"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수영은 블랙 무스탕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한 시크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작은 얼굴과 긴 다리 덕분에 이기적인 비율이 돋보인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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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09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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