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필모와 아내 서수연이 결혼 3주년을 맞아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서수연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기념일. 결혼했던 곳에서 셋이 행복한 디너. 아니 넷이구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서수연은 배우 이필모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2019년 2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