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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지누의 아내이자 변호사 임사라가 꾸준한 자기 관리 근황을 전했다.
임사라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법정에서의 나는 늘 당당하고 능숙한데 발레 스튜디오 거울 앞에서는 왜 이리 작아지는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가수 지누와 임사라 변호사는 지난해 3월 결혼과 임신 소식을 함께 알렸다. 임사라 변호사는 같은해 8월 득남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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