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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나비가 탄탄한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나비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배 힘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나비는 2019년 비연예인과 결혼, 지난해 5월 아들을 출산했다. 출산 후 71kg까지 몸무게가 늘었다는 나비는 15kg 감량에 성공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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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09 10:42 | 최종수정 2022-02-0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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