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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god 출신 배우 윤계상이 여유롭고 나른한 일상을 공개했다.
윤계상은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날씨 좋다 졸음이 쏟아진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배우 윤계상은 지난해 8월 5세 연하의 뷰티 브랜드 CEO와 결혼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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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09 15:46 | 최종수정 2022-02-0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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