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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양미라가 유연성을 자랑했다.
이 과정에서 양미라의 패션 센스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빨간색 니트 모자에 코트, 트레이닝복 바지를 착용, 여기에 명품 가방을 매치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양미라는 172cm의 큰 키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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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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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10 07:35 | 최종수정 2022-02-10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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