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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윤미의 딸이 골프에 푹 빠졌다.
이윤미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 골프"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엄마 이윤미는 딸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어 "굿모닝 좋은 아침. 엄마랑 운동가자"며 웃었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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