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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주영훈 딸, 으리으리 거실서 아침부터 골프 연습 "눈뜨자마자 골프채"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2-10 09:01 | 최종수정 2022-02-10 09:02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윤미의 딸이 골프에 푹 빠졌다.

이윤미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 골프"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거실에서 골프 연습 중인 이윤미의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눈뜨자마자 가장 먼저 골프채를 잡으시네요"라면서 잠옷을 입은 채로 골프 연습 중인 딸. 양손으로 골프채를 꽉 잡은 채 한 껏 집중한 모습이 귀여움 가득하다.

이에 엄마 이윤미는 딸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어 "굿모닝 좋은 아침. 엄마랑 운동가자"며 웃었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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