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라붐 출신 율희가 앞머리를 자르고 한 층 더 어려졌다.
일명 꽃받침 포즈를 취하거나 입술을 내미는 등 다양한 표정을 선보이며 러블리 매력을 뽐내고 있는 율희. 이어 옅은 미소로 상큼한 미모를 자랑 중인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 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율희, 최민환 부부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 중이다.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