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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 '168cm·42kg' 깡마른 몸매에도 '갈라진 복근' 있네 "건강합시다"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2-10 23:23 | 최종수정 2022-02-10 23:24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신예은이 여리여리한 몸매 속 반전 복근미를 자랑했다.

10일 신예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운동복을 입은 신예은의 모습이 여러 장 담겼다. 특히 키 168.7cm에 몸무게가 42.2kg인 것으로 알려진 신예은은 늘씬을 넘어 깡마른 몸매를 자랑한다.

하지만 여리여리한 몸매에도 살짝 보이는 갈라진 복근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신예은은 KBS 쿨FM '신예은의 볼륨을 높여요' 진행을 맡고 있으며, 넷플릭스 '더 글로리'를 통해 김은숙 사단에 합류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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