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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신예은이 여리여리한 몸매 속 반전 복근미를 자랑했다.
하지만 여리여리한 몸매에도 살짝 보이는 갈라진 복근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신예은은 KBS 쿨FM '신예은의 볼륨을 높여요' 진행을 맡고 있으며, 넷플릭스 '더 글로리'를 통해 김은숙 사단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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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10 23:23 | 최종수정 2022-02-10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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