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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비주얼센터 장원영, 얼굴보다 발이 더 클 수가…타조 비율 인증샷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2-11 09:41 | 최종수정 2022-02-11 09:43


사진출처=장원영 인스타그램

사진출처=장원영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얼굴보다 큰 왕발의 소유자?

그룹 아이브의 비주얼센터 장원영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비율이 심상치 않다. 얼굴 작은 이들이 넘쳐나는 연예계에서도 알아주는 '소두'이지만, 이 사진에선 유독 얼굴이 작아보인다. 아무리 박하게 잡아도 14등신은 되어보인다. 더욱이 발보다 얼굴이 더 커 보일 정도.

갈색 수트 안에 와이셔츠와 조끼를 매칭한 이날의 패션센스는 만점이라는 평.

이에 팬들은 "저렇게 얼굴이 작을 수 있다니, 완벽 타조 스타일일세" "세상 혼자 사는 미모"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장원영은 현재 KBS2 '뮤직뱅크' MC로 맹활약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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