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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댁' 이진, 노마스크가 일상이 됐네..부러운 일상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2-11 10:15 | 최종수정 2022-02-11 10:15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이진이 뉴욕서 노마스크로 일상을 즐겼다.

11일 이진은 SNS에 하트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핑크색 모자와 청바지를 입고 있는 이진의 모습. 특히 이진은 노마스크로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라 팬들은 부러워했다.

한편, 이진은 2016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 현재 뉴욕에서 거주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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