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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뮤지컬 배우 김지우가 딸과의 근황을 전했다.
11일 김지우는 SNS에 "언제까지 꼬맹이의 코를 찔러야 하는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PCR 검사 결과가 담긴 문자메시지와 김지우의 딸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김지우가 출연하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2월 20일까지 열린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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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11 14:42 | 최종수정 2022-02-1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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