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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그룹 세븐틴이 일본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 정상을 탈환했다.
이에 더해 세븐틴의 '아이노치카라'는 일본 레코드 협회로부터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 미니 8집 'Your Choice'(유어 초이스)와 미니 9집 'Attacca'(아타카)에 이어 1년 동안 세 작품을 플래티넘 작품으로 인정받는 대기록을 세웠다.
세븐틴은 '오리콘 연간 랭킹 2021'(집계 기간 2020년 12월 28일 자~2021년 12월 20일 자) 앨범 부문에서 미니 9집 'Attacca'로 5위, 미니 8집 'Your Choice'로 9위를 차지하며 10위권 내에 2개의 앨범을 올린 유일한 아티스트가 됐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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