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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근♥' 전인화, 집 안이 미술관인 줄…유럽 대저택 느낌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2-13 21:33 | 최종수정 2022-02-13 21:34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전인화가 유럽 대저택 같은 집 내부를 공개했다.

13일 전인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고만 있어도 빠져드는 매력~힘 빠진날 네 앞에서 커피한잔과 음악을 듣고 있다보면 생겨나는 에너지 사랑한다 고맙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는 전인화가 좋아하는 작가 제이크리의 작품이 집안에 전시되어 있다. 미술관 같은 집안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그런가 하면,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반려견들과의 일상도 전했다. 이에 공개된 전인화 집 내부 모습은 고풍스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대리석 바닥에 창가 가득 숲 뷰를 자랑하는가 하면, 유럽 대저택 같은 인테리어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전인화는 1989년 9살 연상의 배우 유동근과 결혼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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