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반려견을 위해 자동차 방석을 선물했다.
이국주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아 들리니? 엄마 돈 나가는 소리가?"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이국주는 "오빠 차 뽑았다 널 데리러 가♥ 하, 돈 쓰게 되는구나"라면서도 반려견의 귀여운 모습에 행복한 미소를 짓는 엄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국주는 tvN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