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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반려견을 위해 자동차 방석을 선물했다.
이국주는 "오빠 차 뽑았다 널 데리러 가♥ 하, 돈 쓰게 되는구나"라면서도 반려견의 귀여운 모습에 행복한 미소를 짓는 엄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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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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