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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수진이 새로 이사간 집을 공개했다.
배수진은 지난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로 산 집을 꾸미는 모습을 공개했다. 남자친구와 함께 페인트칠을 하며 방을 꾸민 배수진은 이후 남자친구가 일하는 가구점에서 가구를 고르는 모습까지 보여줬다. 배수진은 "다른 가구점에서보다는 싸게 살 것 같다"고 했고 남자친구는 "다른 데서 사면 안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배수진의 남자친구는 "빨리 안에 들여놨음 좋겠다. 가구도 제가 들여놓는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개그맨 배동성의 딸 배수진은 이혼 후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지난해 종영한 MBN '돌싱글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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