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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박민하가 일상을 전했다.
14일 박민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esterday~♡"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박민하는 2011년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데뷔해 영화 '감기', '공조' 등에 출연했다. 배우 활동을 넘어 사격 선수로도 활약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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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15 07:48 | 최종수정 2022-02-15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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