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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너무 잘 차려입은 탓에..이런 일을 다 겪네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2-15 13:39 | 최종수정 2022-02-15 13:40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일상을 공유했다.

신지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라디오 끝나고 어디 가냐고 자꾸 물어들 보시는데... 운동도 취소되고 그냥 집에 가요 (얌전히 집에 있을 예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촬영된 신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신지는 정장 스타일의 재킷과 청바지를 매치해 단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신지는 MBC 표준FM 라디오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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