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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와 가희가 데이트를 즐겼다.
유이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역시 언니는 멋진 사람"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유이는 "역시 언니는 멋진 사람! 영원한 리더♥"라며 가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유이는 tvN '고스트 닥터'에 출연 중이다. 또한 가희는 최근 종영한 tvN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해 마마돌로 활동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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