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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너무 정직한' 속웃 화보로 눈길을 끌었다.
요즘 국내에선 좀처럼 시도하지 않는 완벽 란제리 패션과 아찔 포즈가 네티즌들의 핫클릭을 부르고 있다.
팬들 또한 "언제 봐도 멋있다" "얼굴은 10대, 몸매는 20대니 너무 부럽다" "그런데 속옷에 양말은 왜 신언을까"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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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16 07:34 | 최종수정 2022-02-16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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