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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맨 윤택이 코로나 확진 후 자가격리가 해제됐다.
16일 윤택은 SNS에 "코로나 자가격리 오늘 0시를 기준으로 격리해제 되었습니다. 방위 해제 이후에 가장 반가운 해제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0일 윤택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윤택은 IHQ 예능 '자급자족원정대'에 출연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에서 함께 한 홍윤화는 전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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