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특히 서정희는 그윽한 눈빛과 함께 오똑한 콧날 등 완벽한 옆선을 자랑하는 등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서정희는 현재 SNS를 통해 소통 중이다. 최근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서정희는 "딸과 미국에서 처음으로 클럽에 갔는데, 20대 젊은 친구들이 같이 춤을 추자고 하더라. 열 번 정도 거절했는데 그때 자존감이 확 올라가갔다"고 밝힌 바 있다.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