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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61세'의 스타일 소화력...20대에 대시 받았다더니 '동안 비주얼' 남달라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2-17 08:22 | 최종수정 2022-02-17 08:22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서정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잠시 후 만나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남다른 분위기를 자랑하며 사진을 촬영 중인 서정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청초함이 느껴지는 메이크업과 웨이브 헤어스타일, 여기에 가죽 재킷을 매치한 서정희. 스타일리시한 매력 속 이를 완벽하게 소화 중이다.

특히 서정희는 그윽한 눈빛과 함께 오똑한 콧날 등 완벽한 옆선을 자랑하는 등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서정희는 현재 SNS를 통해 소통 중이다. 최근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서정희는 "딸과 미국에서 처음으로 클럽에 갔는데, 20대 젊은 친구들이 같이 춤을 추자고 하더라. 열 번 정도 거절했는데 그때 자존감이 확 올라가갔다"고 밝힌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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