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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박환희가 11살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민낯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 중인 박환희는 "엄마 세수도 못 했는데 찍어줘서 고마워"라며 웃었다.
또한 박환희는 "속눈썹도 나 닮은 우리 애기. 예뻐라"라면서 차 안에서 잠이 든 아들의 모습도 게재하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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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17 08:46 | 최종수정 2022-02-17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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